증시2026년 6월 25일조회 50
PER이란? 주가수익비율 뜻과 계산·PBR 차이
PER(주가수익비율)이란?
PER(Price Earnings Ratio)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으로, 주가가 한 해 이익의 몇 배에 거래되는지를 나타냅니다. 기업이 "비싼지 싼지"를 가늠하는 가장 기본적인 밸류에이션 지표입니다.
쉽게 말하면
매달 100만 원의 월세가 나오는 가게를 산다고 해봅시다. 가게 값이 1억 2,000만 원이면 연 임대수익 1,200만 원으로 10년이면 본전을 뽑습니다. 이때 "10년"이 바로 PER 개념입니다. 즉 PER은 지금 가격으로 샀을 때 그 회사가 버는 이익으로 본전을 뽑는 데 몇 년이 걸리는지를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계산과 예시
PER = 주가 ÷ 주당순이익(EPS). 예를 들어 주가가 50,000원이고 한 주가 1년에 5,000원을 번다면 PER은 10배입니다. 이는 현재 이익이 유지될 때 10년이면 투자금을 회수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PER이 낮다고 무조건 싸고, 높다고 무조건 비싼 건 아닙니다. 성장성이 높은 기업은 PER이 높게 형성되며, 업종마다 평균 PER이 다릅니다. 같은 업종 내에서 비교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주가 ÷ EPS, 이익 대비 주가 배수.
- 낮으면 저평가·높으면 고평가 경향, 단 성장성·업종 고려.
- 동종 업계 비교가 기본.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