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2026년 6월 25일조회 36
PBR이란? 주가순자산비율 뜻과 저PBR·계산법
PBR(주가순자산비율)이란?
PBR(Price Book-value Ratio)은 주가를 주당순자산(BPS)으로 나눈 값으로, 주가가 회사의 순자산 가치 대비 몇 배에 거래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쉽게 말하면
어떤 회사가 지금 당장 문을 닫고 자산을 다 팔아 빚을 갚으면 주주에게 남는 몫이 "순자산"입니다. PBR은 그 청산가치에 비해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보는 숫자예요. PBR이 1배 미만이면, 말 그대로 회사가 가진 자산값보다도 주가가 더 싸게 팔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계산과 해석
PBR = 주가 ÷ 주당순자산. PBR이 1배면 시가총액과 순자산이 같다는 뜻이고, 1배 미만(저PBR)이면 장부상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된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주당순자산이 10,000원인데 주가가 7,000원이면 PBR은 0.7배입니다.
PER과의 차이
PER은 "이익" 기준, PBR은 "자산" 기준입니다. 이익이 적자라 PER을 못 쓰는 자산주·금융주 평가에 특히 유용합니다.
저PBR이라고 다 저평가는 아닙니다. 자산의 질이 나쁘거나 수익성이 낮아 시장이 낮게 평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핵심 요약
- 주가 ÷ 주당순자산, 자산 대비 주가 배수.
- 1배 미만은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저PBR).
- 자산주·금융주 평가에 유용하나 자산의 질도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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