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호찌민의 사이공강변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런닝맨 팬미팅이 개최를 일주일 정도 앞두고 취소되었습니다. 예정일은 7월 4일이었으며,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지예은 등 현 멤버가 전부 참여하기로 했었어요. 특히 최근 들어온 지예은에겐 입단 이후 처음 해외에서 만나는 팬미팅이 될 예정이었습니다.
주최 방면에선 공식적으로 불가항력적 상황을 내세웠지만, 방송업계에선 기대보다 많이 부진한 티켓 매출이 주요 원인이라고 지목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국내 예능과 연예인 팬미팅이 해외에서 자꾸 무산되고 있는데, 비싼 입장료와 각 나라의 시장 상황이 함께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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