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의 물류 담당 하청사인 피앤에스로지스 노조가 원청과의 성과급 격차 해소를 요구하며 법적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 지난주 내용증명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노란봉투법을 근거로 단체교섭에 응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충청북도 청주 캠퍼스에서 반도체와 부품 물류를 담당하는 피앤에스로지스는 원청이 교섭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며 '의도적 거부' 입증 자료를 수집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노조는 지난 15일 SK하이닉스 대표에게 정식 요구서를 전달했다.
SK하이닉스 외에도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등 대형 제조업체의 하청 노조들이 유사한 성과급 차등 문제로 원청에 동일한 수준의 급여 지급을 주장하고 있어, 산업계 전반의 분쟁 확대가 우려되고 있다.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