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조와 경영진의 임금협상이 결렬되고 말았다는데, 경영진의 늑장이 원인이라고. 노측이 중앙노동위에서 제시한 조정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는데, 사측은 거부했다고. 사측이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서 협상 기간을 연장해줬더니, 마지막 날인 5월 21일 오전까지도 경영진이 입장을 정하지 못했다고. 결국 중앙노동위에서 조정 절차를 종료하고 불성립을 선언하게 됐다고.
노조는 경영진의 우유부단이 협상을 깨뜨린 것에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내일부터 예정대로 총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업 진행 중에도 추가 타결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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