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닉스 수준의 적정 수익으로 만족했으면 사회적 이슈가 되지도 않았을 거다. 결국 과한 요구가 여론을 돌리고 주주들 사이에서 임금 통제 논의까지 촉발하고 말았다.
초과수요는 반드시 초과공급을 낳는다는 게 경제 원리다. 슈퍼사이클이 예상보다 빠르게 수렴되면 삼성과 하이닉스의 비정상적인 수익성도 급속 악화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현재의 막대한 성과급 구조는 자연스럽게 붕괴된다.
차라리 조용히 적정 수준만 챙겼으면 대중의 눈길도 덜 받고 주주들의 반발도 적었을 텐데. 욕심을 너무 크게 부리다 보니 오히려 전리품을 모두 잃게 되는 상황에 처했다.

초과수요가 있는 곳에는 초과공급이 발생하는게 경제학의 기본 법칙임
생각보다 슈퍼사이클이 빨리 끝나서
삼전닉스가 미국의 빅테크보다 돈을 많이 버는 기형적인 상황이 빠르게 종료될 수도 있음
그러면 삼전닉스의 비정상적인 성과급은 나가리 되는 것임
삼성노조가 적당히 하이닉스만큼 영업이익 10%만 받고
알음 알음 수억원 성과급으로 챙겼으면 국민들도 주주들도 잘 모르고 지나갈뻔 했는데
너무 과도하게 욕심부리다가 다 말아먹게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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