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같다는 것만으로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됐다. 성별도 다르고 주민번호도 완전히 다른데도 불구하고 법원이 동명이인이라는 판단 하에 다른 사람의 채무를 떠안도록 판결해버렸다는 것. 기본적인 신원 확인조차 제대로 안 한 채 이런 해괴한 결정이 나왔다니, 정말 어이가 없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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