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들이 교육수준이 높으니까 임금 격차를 두는 게 맞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논리를 끝까지 밀면 이상해지는데, 계약직 중에도 고학력자나 임원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러면 이들이 정규직보다 훨씬 더 많이 벌어야 한다는 논리가 되지 않냐는 게 문제라는 거죠. 결국 공부량을 기준으로 임금을 정당화하려니 자기모순에 빠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논리로는 심지어 계약직에 공부도 많이 한 임원들은 천문학적 돈을 가져가야 되는게 아니냐는 논리가 나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