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배경이 미래인데 중국 사대 시절 왕·세자라는 호칭을 쓰는 게 이상하다는 지적.
조선 왕조에선 왕비가 정치에 관여 못했는데 이안대군이 섭정한다는 설정은 일본 황실이나 유럽 왕실 체제를 따온 거 같음. 그런데 동시에 민주공화제를 표방하면서 총리직을 한 가문이 3대 연속으로 세습한다는 게 앞뒤가 안 맞음.
남주인공을 '21세기 판 수양대군'이라고 부르는데, 신분제가 있는 세계관에선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모호함. 문효세자의 묘호를 휘종으로 설정한 것도 지적 대상인데, 휘종은 북송에서 가장 못난 황제를 상징하는 이름이라서 맥락이 안 맞음.
왕실 의전차도 국산이 아닌 벤츠를 사용하고 있고, 최근엔 천세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고증 문제가 계속 늘어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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