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토스라는 선수가 있는데, 페더급 한국 유망주였던 이정영이랑 유주상을 모두 격파하면서 '코리안 킬러'라는 별명을 붙게 됨
한국 무대에 복귀한 최두호가 그의 상대로 결정됨
산토스는 자신의 전승 기록을 이어가려 했고, 최두호는 그 악명을 꺾으려고 나섬
결과는 예상을 벗어남
코리안 킬러라는 평판이 헛되지 않았던 모양
1라운드는 최두호가 타격 교환에서 밀리는 모습을 자주 보임
안면에 유효타를 꽤 많이 얻어맞음
하지만 정찬성 코칭을 받으면서, 상대의 리듬을 파악하게 됨
2라운드부터는 판세가 뒤집힘
복싱 매치에서 최두호가 주도권을 잡고 적극 공격
근사한 바디 콤보로 산토스를 떨어뜨려버림 (KO)
최두호가 코리안 킬러의 연승을 직접 끊어냄
자주 경기 안 한다는 비판도 있지만, 타격의 정확성만큼은 국내 현역 톱급이라는 건 확실함

유주상
한국 페더급 MMA 기대주였던 이정영과 유주상을 2번 연속 박살내며 코리안 킬러라는 별명을 얻은 산토스
이후 오랜만에 복귀한 최두호 상대로 저 코리안 킬러 산토스가 확정됨
산토스는 이번에도 코리안 킬러를 이어갈려고 했고
최두호는 그 별명을 끊어버리겠다고 했는데
코리안 킬러의 실력은 거품이 아니였나봄
예상과 다르게 최두호가 1라운드에는 복싱 싸움에서 많이 고전하는 모습을 보임.
안면 유효타를 생각보다 많이 맞음
하지만 이후 정찬성의 코칭+움직임에 적응이 된건지
2라운드 역으로 복싱싸움에서 패기 시작하는 최두호
마지막 간지나는 바디 콤보로 깔끔하게 2라운드 KO 시켜버림 ㄷㄷ
코리안 킬러 커리어를 실제로 끊어버린 최두호
유리몸이다 경기를 너무 안뛴다 해도 타격 실력은 진짜 한국 현역 탑급이면 개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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