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경찰서 A 지구대 전원을 상대로 유흥업소 방문 여부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구대 소속 경찰관 B가 관내 유흥업소를 방문해 접대를 받으려 했다는 의혹 때문이다.
B는 업소 관계자들에게 '사건이 생겨도 우리가 다 처리해줄 테니 편하게 영업해'라고 압박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문제가 된 업소는 20년 이상 강남에서 운영해온 룸살롱으로, 각 고객의 취향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워온 곳이다. 과거 연예인 체포 사건이 있었고 주취 관련 사고들이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 지구대는 의혹 제기 직후 '문제 업소에 다녀온 직원이 있으면 빨리 자수하라'는 공지를 내리고 자체 조사를 시작했다. 지구대 관계자는 '비위 사실 관계를 확인했으나 현재까지 해당 업소를 방문했다는 직원 진술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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