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영동대로 지하에서 진행 중인 국내 최대 규모 지하 공간 개발 사업이 화제입니다. 총 1조 7천억 원이 투입되고 연면적 17만 제곱미터(잠실야구장 30개 크기)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인데요.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3공구 200미터 구간에서 구조적 결함이 드러났습니다. GTX-A와 GTX-C 열차가 다니는 지하 5층 기둥들의 철근이 대량 누락된 것입니다.
조사 결과 결손된 철근이 2,500개를 넘었으며, 이는 본래 필요한 철근량의 절반 수준입니다. 기둥의 핵심 뼈대 역할을 하는 철근이 대부분 빠진 채로 시공되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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