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트위터 유저가 지난 3월에 토스뱅크에 입금한 1600만원이 정체불명의 계좌로 송금되었다는 게시물을 올렸어. 보안 취약점 때문이라며 경찰까지 신고했다는 내용으로 어그로를 크게 끌었지.
그러다가 글이 수천 개의 리트윗을 받으면서 토스뱅크 공식 계정에서 직접 연락을 했어. 근데 여기가 포인트인데, 토스뱅크는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런 식이 아니라 관련 신고나 상담 기록이 전혀 없다면서 은근히 거짓말이라고 압박하는 거야.
유저는 정신을 못 차렸는지 계속 보안 점검을 하라며 따지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계정을 삭제해버렸어.
결국 오늘 토스뱅크가 공식 입장을 내면서 유저의 주장이 완전한 거짓이었음을 확정했고, 고소까지 선언했다고 함 ㅋㅋ 특히 은행 같은 큰 회사를 상대로 이런 식으로 어그로를 끄는 건 정말 위험하다는 교훈을 남겼네.

몇천RT를 넘어가면서 사건이 커지자 토스뱅크 공식계정이 사실확인차 연락을 취함.
다만 내용에 유사한 신고나 상담건이 없다는걸로 보아
“미안해 연락해주면 우리가 해결해줄게” 가 아니라
“사실 한번 확인해볼게, 전에도 이런식으로 주장했다가 거짓말로 들통나서 고소한적 있어” 라는 의도인게 명백한 상황

그러나 정신 못차리고 보안점검이나 똑바로 하라고 일갈하다 어느 순간 결국 계폭엔딩
그리고 오늘 토스뱅크 오피셜로 어그로 끈 유저의 구라 확정 + 고소 선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업 상대로 특히 은행 상대로 어그로 함부로 끄는거 아니다 꺼어ㅓ어어어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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