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춤을 배우고 싶어서 일주일마다 서울을 오갔어. 처음엔 좋아하던 사람 때문에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 사람에게 차이는 바람에 좌절감이 밀려왔지. 근데 춤을 계속하다 보니 오히려 춤 자체가 재미있어지더라고. 지금은 그냥 춤 자체를 추러 다니는 한 청년이 되어버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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