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얘기를 나눴는데, 남자 주인공이 너무 찬성적이고 수동적인 캐릭터라서 불만을 제기했음
근데 이상한 게 질문할 차례가 오면 자꾸 여자분들한테만 기회를 주는 느낌(질문한 사람이 15명 정도인데 대부분 여자였던 것 같음)혹시 페미니스트들이 문제라고 지적하는 것들이 겉으로는 작은 거처럼 보이지만, 당사자들한테는 생각보다 훨씬 크게 받아들여지는 건 아닐까 싶음예전 "82년생 김지영" 논쟁도 비슷한 맥락이었던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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