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여자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전 출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북한 여자 축구단을 응원할 국내 민간단체들을 대상으로 정부가 남북협력기금 3억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는 17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양측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오는 17일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방남(訪南)하는 북한 여자 축구단을 응원하는 국내 민간단체들에 대해 남북협력기금 3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