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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미국 일리노아주의 한 커플이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조엘 버거, 신부는 애슐리 킹.
두 사람의 성을 이으면 대형 패스트푸드 브랜드 '버거킹'이 완성되는 신기한 우연이었다.
부부는 이 재미있는 일치를 활용해 약혼 발표를 버거킹 매장 앞에서 진행했다.
장난스러운 이 발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자,
버거킹 측도 이를 발견하고 결혼식을 공식적으로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우연이 만든 인연이 현실이 된 순간이었다.

장난삼아 버거킹을 배경삼아 약혼발표를 한 것이
버거킹에 눈에 띄어 버거킹이 공식 후원하게 된 것
왜 버거킹 앞에서 약혼발표를 했냐면
남성의 이름이 "조엘 버거"
여성의 이름이 "애슐리 킹" 이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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