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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와인 논란, 업계인 입장은 달랐네
모수 서울의 와인 문제가 계속 화제인 가운데, 현직 소믈리에가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
유명 호텔의 수석 소믈리에 출신 은대환은 최근 SNS에 글을 올렸다.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입장에서 이 문제가 더 이상 회자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추측과 과장으로 일이 얼마나 커지는지 놀랐다고 했다. 고객 관점에서는 문제지만 현장 직원 입장에서는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봤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직원을 두고 그는 3스타 획득을 위해 치열한 환경에서 일하다가 당황한 나머지 실수를 했다고 봤다. 그로 인해 일이 더 커진 것이라 했다. 그 직원도 현재 힘든 처지일 거라고 덧붙였다.
셰프의 영향력으로 인해 사건이 크게 퍼진 거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