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에 인접한 일본의 군마현은 개발이 늦춰져 왔다. 산이 많고 바다가 없는 지리적 조건 때문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온라인에서 "군마는 일본이 아니다"라는 식으로 놀림받기 시작한 것. 밈으로까지 자리 잡았다.
초기엔 현에서도 불쾌했을 테지만, 결국 이를 뒤집기로 결심한다.
표지판을 새로 달 때도 의도적으로 낡은 느낌을 주도록 처리했고, 그 밈을 모티브 삼아 "군마현 여권"이라는 상품을 출시했다.
반응이 대단했다. 판매 첫날부터 전국에서 신청이 쏟아져 예정보다 빨리 판매가 끝났을 정도다.

표지판을 리뉴얼한답시고
일부러 오래된 것 처럼 웨더링한 "새 표지판"
을 설치하는가 하면

비하밈 중 "군마는 일본이 아니다" 라는 것에 모티브를 따
"군마현 여권" 을 출시.
첫날부터 일본 전국에서 1만명이 신청하며 접수가 조기종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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