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엔 68kg 복서 데빈 헤이니가 120kg 헬창 브래들리 마틴을 이긴다는 의견이 주류였음. 맞짱이 되면 당연히 복서가 우위라고 봤던 거지.
그런데 재작년 헤이니가 일반인을 집단으로 폭행하는 영상이 나오면서 상황이 달라짐.
영상을 보면 헤이니가 먼저 주먹을 날리고(검은 옷), 바로 그의 동료(흰 옷)도 함께 때림. 피해자가 다른 쪽(주황 옷)을 향해 가려니까 또 공격받고, 그 사이 녹색 옷까지 가세. 헤이니는 경찰 사이렌이 들리자 줄행랑치고 나머지 패거리도 따라서 튈.
해외에선 이 사건을 보고 "복서가 일반인 상대로 이 정도면 판정까지 가나"며 비난이 쏟아짐. 그러면서 역설적으로 "헬창이 이길 수도 있는 거 아닌가"라는 소수 의견이 힘을 얻게 됨. 결국 헤이니의 초라한 모습이 역으로 경급 차이 논쟁을 다시 살려낸 셈.
헤이니 패거리한테 둘러싸인 일반인
갑자기 헤이니가 선빵 날림(검은티)
그 뒤에 헤이니 패거리인 흰 옷도 헤이니랑 같이 공격
남자가 빡쳐서 흰 옷 쪽으로 다가가니까
이번엔 주황티가 공격해서 넘어진 일반인
일어나니까 이번엔 또 녹색옷이 공격
그 사이 사이렌 소리를 듣고 도망가는 헤이니
나머지 패거리들도 사이렌 소리 듣고 ㅌㅌ
(해외에선 일반인 상대로도 판정까지 가냐며 욕먹게 됨.)

헤이니가 일반인 상대로 개짜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헬창이 이긴다는 소수여론에도 힘이 실리며
논쟁 떡밥의 수명이 잠깐동안 더 연장되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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