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매달 정확히 210만 220원 들어온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그게 아니더라고요. 세금 공제가 정확히 22% 적용되니까 백원 자리는 항상 0이 떨어지더군요. 아마 첫 달만 따로 수령하고 다음달부터 그 패턴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저랑 아내는 둘 다 공무원이라 앞으로도 계속 일할 예정이고, 외제차 하나 사 탄 것 말고는 눈에 띄는 변화는 없어요. 가족들하고만 얘기했고 생활의 크기는 안 바뀌었지만, 정신적으로는 확실히 달라졌어요.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까 즐거운 일들이 많아졌거든요.
지금도 꿈만 같은 기분인데, 만약 그때 복권을 안 샀으면 어땠을까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런 생각이 자꾸 떠오르면 일종의 트라우마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보닌쟝 와이프랑 30초 부부 공무원이고
둘다 그만둘 생각은 없고 차만 외제차 뽑음
가족들 말고는 커밍아웃 안했고 생활이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확실히 돈이 생기니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웃을일이 많아지는 듯
그리고 아직도 꿈만같고 그때 그 복권을 안샀다면? 하는 트라우마도 생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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