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늑약이 체결되기 1개월 전인 1905년 10월, 고종황제는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에게 한 통의 편지를 건넸다. 일제의 침략을 막아달라는 절박한 호소였다.이 역사적인 친서가 121년의 세월을 거쳐 워싱턴 의회도서관 기록에서 발견된 것이다. 호머 헐버트 박사(1863∼1949)를 통해 전달됐던 편지의 원본을 최근 확인했다고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측이 5일 밝혔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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