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미술학과 대학생이 졸업논문의 소재로 삼은 것은 통일신라의 대표작인 금강역사상이었다. 뛰어난 보존 상태에도 불구하고 밑부분이 손상되어 있다는 게 안타까웠던 것이다. 지도교수의 조언을 따라 유물 발굴지를 찾아다니던 중, 뜻밖에 의심스러운 돌을 발견했다.그것이 바로 1000년 전 실종된 금강역사상의 발부분이었다. 놀랍게도 거의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었다. 이제 완전한 형태가 된 유물은 일반인들과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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