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거주 중입니다. 5살 된 아들이 지난 5월 4일 부평공원 산책 중에 낯선 성인 남성의 폭력을 당했어요.
그날따라 아이가 공원의 비둘기들을 보며 신나하며 뛰어다니고 있었는데, 제가 잠깐 옆에 있던 반려견을 챙기는 1초 사이에 일이 벌어졌습니다. 뒤에서 갑자기 누군가가 아이 뒤통수를 손으로 내팽개친 거예요. 그대로 앞으로 넘어진 충격이 얼마나 심했는지 아이 몸이 허공으로 튕겨 올랐어요.
아이 이마는 피가 나고 부어올랐습니다. 정신을 차린 저는 근처 사람들한테 아이를 맡기고 도망치는 그를 뒤쫓았어요. 그런데 얼굴에는 아무 표정도 없이 손에 자판기 커피 들고 평소처럼 산책하듯 걷고 있었습니다. 제가 잡아서 따져도 모르는 척하다가 결국...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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