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텍사스에 분포하는 네오바레티아 스피노사라는 여치 종이 있다. 붉은눈여치 또는 대형건조지대여치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몸 길이는 4~5cm 정도다. 국내 여치와 비슷한 크기이지만 매우 긴 발과 발달된 산란관 때문에 보기에는 훨씬 더 커 보인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잡식성 곤충이지만 사는 곳이 극도로 건조한 지역이라 식물성 먹이가 부족하다. 결과적으로 주로 육식을 하며 살아가게 된다. 진짜 문제는 성격이 매우 공격적이라는 것이다.
위협을 받으면 사마귀나 타란튤라 같이 앞다리를 들어 올리고 큰 턱을 드러내며 양쪽 날개를 펼치는 자세를 취한다. 심할 때는 날개를 마찰시키면서까지 위협한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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