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초기 상황이 꼬이기 시작했어. 아내가 갑상선암 판정을 받으면서 부부사이가 멀어졌는데, 그 와중에 직장에서 남자들끼리 연인 만나는 얘기를 자주 하더라고. 결국 본인도 따라 틴더를 깔게 됨.아내가 폰을 봤을 때 알았지. 그때부터 이혼 직전까지 갔어. 주변 사람들 보니까 이런 식으로 배우자 몰래 만남앱 쓰다가 관계 깨지는 사람들이 은근 많더라는 거.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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