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내가 자주 얘기해주는 거라 이게 나올 줄이야...
열감기, 독감, 수족구병, 장염 같은 감염병에 걸린 아이들을 등원시키는 부모들이 정말 많대. 방법도 가지각색인데, 해열제로 일시적으로 열을 내렸다가 보내거나, 의사한테 등원 가능하다는 진단서를 강압적으로 받아내거나, 아니면 먹는 약을 소화제나 비타민이라고 거짓말해서라도 아이를 보낸다고...
다른 부모들 눈치 때문에 노골적으로 하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이런 식으로 보내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다는 게 신기하고. 특히 이런 부모들 대부분이 직장을 안 다니는 입장이라고 하네.
가장 황당했던 건 여름철에 전염병 이유로는 등원을 피했던 아이가 아파트 물놀이장에서 멀쩡하게 노는 거를 봤다는 거..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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