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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데 아내가 임신 6주차라고 했거든요. 최근에 출혈이 계속 있어서 어제 산부인과를 방문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자궁외임신이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일단 주사로 치료를 시도하고 효과가 없으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고 하네요.
초음파 검사 중에 아기집이 보이고 심장박동음을 들었을 때 아내가 갑자기 눈물이 그렁그렁해졌어요. 계속 괜찮은 척하던 사람이 그 순간 자신의 진짜 마음을 드러낸 것 같았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도, 집에 와서도 계속 울더라고요. 내가 충분하지 못해서 이런 상황이 생긴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지금 회사에 나와있는데 집에 혼자 있을 아내가 자꾸만 생각나네요. 얼른 퇴근해서 가야겠어요.
점심시간에 혼자 끄적거려본 글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날들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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