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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에 아버지가 버스 326을 탔는데 내릴 때 휴대폰을 잃어버리셨어요. 다행히 아버지가 폰 잠금을 안 해두셨기 때문에 버스 기사님이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저희한테 연락을 주실 수 있었어요. 기사님께서 폰을 버스에서 내리는 손님께 맡기셨고, 덕분에 아버지가 무사히 폰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카드 같은 것도 빠진 게 없었고요.
아버지가 기사님의 따뜻함에 감사해서 인터넷에 글을 올려달라고 하셔서 대구시 칭찬합니다에 먼저 올렸는데, 혹시나 해서 여기도 글을 남깁니다.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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