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기니피그를 반려동물로 알고 있지만, 남미의 볼리비아, 페루 같은 지역 가난한 사람들에겐 필수 음식이다. 소고기도 있지만 잉카 고산지대 주민들은 소고기를 쉽게 먹을 수 없다. 알파카나 라마도 있지만 이들은 털을 얻으려고 키울 뿐, 고기는 우리나라의 소처럼 경제성이 맞지 않는다.
기니피그는 정말 키우기 간단하다. 부엌 구석에 채소 껍질만 던져줘도 자라고, 한 마리를 죽여도 다른 것들은 신경 쓰지 않는다.
현지에서 '꾸이'라 부르는 이 고기는 닭처럼 퍽퍽하지 않고, 시들어진 어린 닭 같다고 보면 된다. 닭날개 같은 식감이고, 닭 갈비살을 좋아하면 충분히 괜찮은 고기라고 한다. 수천 년 동안 이 작은 동물은 남미 산골 사람들의 단백질 결핍을 해결해주고 생명을 지켜온 정말 소중한 존재였다.

꾸이라고 부르는 이 기니피그 고기는
솔직히 퍽퍽살 있는 닭고기 생각하면 안되고
말라 비틀어진 영계라고 보면됨
닭날개 뜯는 느낌...
닭 갈비살 좋아하면 선호할만한 고기라고 함
이 작은 생물은
몇 천년 동안 남미 고산지대의 사람들이
단백질 결핍으로 안뒈지게 정말 요긴하게
먹을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고기라고 한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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