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와 축구 프로리그에서 뛰었던 19명의 외국인 선수들이 여전히 총 94억원의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 중 야구는 8명, 축구는 11명이다. 세금 체납 기간도 길어서, 최장 8년까지 미납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가장 많이 밀린 선수는 팀 아델만으로, 약 5억 9700만원을 체납 중이다.
이들이 세금 징수 대상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모두 해외 거주 중인 외국인이라는 점이다. 국내 세법의 강제징수 권한이 국경까지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국세청은 앞으로 국제 조약을 통해 더욱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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