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본코리아 공식 사이트에 올린 원조쌈밥집 성공 스토리를 보니까
육절기 구매 실수로 얇게 나온 고기가 손님들 피드백을 거쳐서
대패삼겹살로 탄생했다는 게 핵심인데
공식 스토리에 명확하게 '개점 이후에' 개발했다고 적혀 있더라고
근데 이게 이상한 게
개업식 당시 촬영한 사진에 이미 대패삼겹살 메뉴판이 떡하니 들어있음
타이밍이 안 맞는 거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하니까
팬들이 나와서 가오픈 기간이나 테스트 기간에 만들 수도 있고
다른 매장에서 개발된 걸 수도 있다고 주장하더라고
근데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개점 후 개발'이라고 명시했으니까
가오픈고 테스트고 모두 설명이 안 되는 상황
그럼 개업 당시 사진의 메뉴판은 도대체 뭔 얘기란 말인가

근데 분명히 육절기를 잘못 사와서
얇게 말린 고기가 개발됐고
그걸로 손님이랑 실랑이도 하고
그러다가 손님이 이게 뭐야 대팻밥처럼 하니까
백종원 대표가 유레카! 하면서
세상에 나온게 대패삼겹살인데
어떻게 개업 당시 사진에 대패삼결살 메뉴판이 있지?
타임라인이 안 맞는게 아닌가?
라는 의문을 김재환 피디가 재기함
그러자 빽보이들이
가오픈 일수도 있는거 아니냐
테스트 기간에 만들 수도 있는거 아니냐
다른 매장에서 개발된 걸 수도 있다
등등의 필사적인 쉴드를 치길래 궁금해서 찾아봄
더본코리아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원조쌈밥집 성공 스토리임
분명히 원조쌈밥집 '오픈 후' 에
대패삼겹살을 개발한거라고 본인이 직접 써두심
가오픈 기간이고 테스트 기간이고 다른 가게고(저때는 다른 브랜드 업장이 있지도 않았음) 다 헛소리라는 얘기임
그렇다면 개업 당시 사진에 나와있는 대패삼겹살 메뉴판은 진짜 뭐지?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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