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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업 중에서 반도체만큼 무거운 도전은 없었다.
처음부터 혼자 버티는 싸움이었다. 1974년 한국반도체 인수를 아버지에게 제안했을 때, 아버지는 회사 규모가 작다며 마뜩해하지 않으셨다. 경영진들도 모두 반발했다.
'TV 하나 제대로 못 만드는데 최첨단 산업에 뛰어든다니, 시기가 아니다'는 게 그들의 생각이었다.
다행히도 그 작은 규모가 오히려 내 편이 되어주었다. 개인 자금만으로도 회사 지분의 50%를 사들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전자기기에 대한 깊은 관심이 있었던 나는 반도체 없는 전자회사는 엔진 없는 자동차라고 생각했다.
3년 뒤 나머지 50%도 인수했고, 그때 회사의 자본금은 100만 달러 정도였다. 회사를 손에 넣은 지 5년 뒤, 이곳은 삼성반도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1978년 3월 2일의 일이었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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