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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백일을 맞아 떡을 준비했어요. 이웃분들께 부담을 드릴까봐 짧은 메모를 붙여서 현관에 두었는데요.
그럼 옆집에서 먼저 선물을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출근하려고 보니 아래층에서도 뭔가 챙겨주셨어요.
사실 그냥 떡을 나눠드린 거라 특별히 기대한 건 아니었는데, 이렇게 응해주시니까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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