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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의 시애틀-애슬레틱스 경기에서 상상도 못할 상황이 발생했다. 투수 길버트의 1회 경기 중 타자 코르테스가 시속 107.8마일의 강력한 타구를 쳐냈다. 그런데 이 공이 길버트의 몸을 맞으면서 그대로 유니폼 안쪽으로 들어가버린 것. 길버트는 놀라서 자신의 배 주변을 더듬으며 공을 찾으려고 애를 써야 했다.
심판은 공이 사실상 경기장에서 사라진 것으로 판단하고 경기를 중단한 뒤 데드볼을 선언했다.
MLB 규정에 따르면 공이 선수나 코치의 유니폼 내부로 들어가거나 장비에 낍게 되면 심판이 타임을 외친다. 이때 공은 죽은 공으로 처리되고 주자들은 공정하게 배치되는데, 이는 아웃이 아닌 안타 판정이 된다는 뜻이다.
AP 통신과 MLB 자료에 따르면 코르테스는 1루타를 기록했으며, 당시 3루에 있던 닉 커...

심판은 공이 사실상 사라졌다고 판단했고, 경기를 일시중단시키고 데드볼 선언했다.
아웃으로 인정되는 캐치는 기본적으로 글러브나 손으로 공을 정상적으로 제어해야 하는데, 공이 선수 유니폼 안으로 들어가 버리면 그 즉시 데드볼 처리된다.
MLB 관련 규정 설명과 심판 해석에는 공이 선수나 코치의 유니폼 안으로 들어가거나 장비에 끼면 심판이 “타임”을 선언하고, 공이 죽은 것으로 본 뒤 주자들을 공정하게 배치한다고 나온다.
그래서 결과가 아웃이 아니라 안타가 된 것이다.
MLB와 AP 보도에 따르면 코르테스는 1루타를 기록했고, 당시 3루 주자 닉 커츠는 그대로 3루에 남았고, 1루 주자 셰이 랭글리어스는 2루로 진루했다.
왜 3루 주자가 홈으로 못 들어왔냐는 점도 중요하다. 이 플레이는 홈으로 굴러가 버린 일반적인 인플레이 타구가 아니라, 투수 몸에 맞고 유니폼에 박히면서 즉시 죽은 공이 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심판은 “공이 계속 살아 있었다면 어디까지 갔을까”를 기계적으로 계산하기보다, 그 순간의 플레이를 공정하게 복원하는 방식으로 주자를 배치한 것으로 보인다.
투수의 유니폼에 공이 박히면서 데드볼이 선언된 사례는 MLB 최초라고 여겨지긴 하지만, 이전에 마이너리그에서나 싱글A에서 나온적 있는 기록이라고 한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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