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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라온 카페 사건이 화제다. 친구와 회의하러 간 카페에서 벌어진 일이다.
손님이 음료를 주문했는데 잘못된 상품이 나왔다. 손님이 사장에게 말했더니 처음엔 다시 만들어주겠다고 했다.
그런데 손님이 "기다리는 게 힘들어서 이대로 먹을게요"라고 하자 상황이 꼬였다. 사장이 갑자기 "그럼 가격 차이를 내셔야 합니다"라고 요구한 것.
손님이 따지자 사장은 "아 알겠습니다, 처음 시킨 음료로 다시 만들어드릴게요"라고 했다. 그러자 사장이 다시 "그냥 가져가세요, 차액 안 받겠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글을 올린 사람은 자신도 가게를 하고 있어서 크게 따지지 않으려고 했다고 했다. 하지만 사장의 태도가 마음에 걸렸던 모양이다. "이게 정상인가 싶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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