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화재 때 순직한 소방관들의 근무 상황을 보니 현장 인력 부족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어
노태영 소방교는 구급차 운전이면서 구조대원도 함께 일해야 했음. 박승원 소방경도 마찬가지 상황이었지
그 정도면 최소 인원 3명도 못 맞춘 채 사고 현장에 출동했다는 뜻이야
전남 지역 센터와 구조대 87곳을 조사한 결과 75곳이 정원 미달 상태였어
그런데 이상한 건
소방청 행정 부서들을 보니까 정원 초과인 곳만 많음. 소방행정과와 대응구조과는 1~2곳 제외하고 다 인원이 남아돌고, 예방안전과는 죄다 정원 초과네
불 끄려고 현장 다니는 팀은 사람 모자라고 문서 만드는 팀은 인원 과잉이라는 게 뭐하는 짓인지. 정치인들은 이런 구조적 문제 언제 눈여겨봐줄까 싶네

그래서 현장대원, 전남 지역 센터와 구조대 87곳을 조사한 결과, 12곳을 제외한 모든 곳이 정원 미달 상태

근데
소방서 행정부서를 조사한 결과, 소방행정과는 1곳, 대응구조과는 2곳을 제외하고 모두 정원을 초과했고, 예방안전과는 전부 정원 초과 상태 ㅋㅋ

와 불을 끄지 않는 소방관이 많은 이유가 뭔지 전혀 모르겠다 그쵸?
특히 국회의원은 평생 모를듯 ㅇㅇ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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