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채팅
메시지를 불러오는 중...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코인피드

>

울산에서 오래 살면서 자동차, 건설, 택배 등 여러 업종에서 일해봤다. 덕분에 노조의 실체를 제법 이해하게 됐다.
현대차 노조가 빡세다고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그 정도까진 아니다.
노조 시위의 패턴을 보면 협상 공연 같은 느낌이 난다. 첫 주장은 크지만 결국 적당한 수준에서 합의하는 식이다.
일반적인 사내 노조들이 이런 식으로 움직인다.
민주노총이 아무리 강한 입장을 취해도, 안정적인 직장이 있는 노조원들은 현실적으로 극단적 행동을 할 수 없다. 과거와 달리 잃을 게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화물연대와 건설노조는 이와 완전히 다르다.
이들은 특정 회사의 정직원이 아니다. 화물연대는 자영업자들이 물류업체와 계약하는 구조고, 건설노조는 소규모 건설사들과 임시 계약을 맺는 방식이다.
특정 직장이 없다는 건, 지킬 것이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강경하게 행동할 수 있는 입장이 되는 거다.
현대차 노조에게 '속한 회사가 어디냐'고 물으면 '현대자동차'라고 하지만, 화물·건설 노조에 물으면 '노조 자체'라고 답하는 경우가 많다.


출처: 에펨코리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0명을 자식처럼 키운 중국 남성의 최후

[0]

판다 먹이 논란에 오월드가 공식 입장

[0]

편의점 폐점 시작점이 CU일 수도 있다더라

[0]

화물 노조원들 이레즈미 문신 화제더라

[0]

우원재 31살까지 엄마한테 재정관리 받았다는데

[0]

한글오피스 최신 근황 이거 진짜인가

[0]

성교육 자료 논쟁 또 시작했네

[0]

예쁘다고 해도 왜 결혼은 못 했을까

[0]

엠팍 아재가 정부 비리 폭로한다네

[0]

SK하이닉스 광고 당시 8만원에서 이제는...

[0]

가격 깎으라는 요구에 진심 화남

[0]

할x스 최초 촬영자의 정체 ㄷㄷㄷ

[0]

배달원의 슈퍼맨급 변신 ㅋㅋ

[0]

화물·건설 노조가 더 강하게 나갈 수밖에 없는 구조

[0]

그 사진 알고 보니 옛날 것이었네

[0]

부실복무 논란의 송민호, 여론은 냉랭함

[0]

이무기 물리치는 무당 주인공의 만화

[0]

판스프링 결함 보배에서 화제네

[0]

Cu 사망 사건, 노사협상 요구 수위 높아지는 중

[0]

튜닝카 때문에 또 생명을 잃었다는데

[0]

인기글

📭조회된 인기글이 없습니다
AIAI분석

logo
제휴문의문의/신고
instagram
youtube
kakaotal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