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내 불법 번역 논쟁이 국제 싸움으로 번졌다. 한국과 일본 사용자들은 불법 번역이 창작자 수익을 빼앗고 산업 기반을 약화시킨다고 주장한다. 반면 해외 사용자들은 경제적 형편상 정가로 구매할 수 없다며 대항했다.
논쟁이 전개되면서 초점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일본 출판사들의 과도한 마진이 실제 문제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애니메이터와 만화가들이 자신의 수익 실태를 공개하며 동참했다.
그 결과 서구 언론은 일본 애니·만화 업계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보도하기 시작했다. 최종적으로 해외 지지층은 창작자가 제대로 된 대가를 받지 못하니 해적판 사용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으로 굳혀가고 있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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