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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에스컬레이터 틈으로 떨어진 A씨의 휴대폰. 철골 아래라 당장 찾을 수 없었지만, 공항직원이 2년 뒤 리모델링 때 꼭 찾아주겠다고 약속했다. 실제로 그 약속을 지킨 공항직원. 설비 교체 공사 과정을 계속 알려주더니, 공사가 진행되자 마침내 그 휴대폰을 발견해서 A씨에게 건넸다.
약속을 지킨 공항직원의 성실함과 책임감이 정말 인상적인 사례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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