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economist.com/in-brief/2026/04/16/the-us-in-brief-trump-goes-for-powell-again?utm_campaign=shared_article
트럼프, '임기 종료' 파월 해임 경고... 파월 "법무부 수사 중단 전엔 사퇴 없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의장 임기가 종료되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향해, 퇴임하지 않고 자리를 지킬 경우 강제로 해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파월 의장의 연준 이사직 임기는 오는 2028년까지 보장되어 있으나,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연준 본부 건물 개보수 비용 관련 법무부 수사가 종결되기 전까지는 물러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파월 의장은 이번 수사가 자신에게 금리 인하를 압박하기 위해 기획된 정치적 시도라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백악관과 연준 간의 이 같은 정면충돌은 트럼프 대통령이 후임으로 낙점한 케빈 워시 지명자의 상원 인준 절차에도 상당한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연준의 독립성을 둘러싼 최고 권력층 내의 유례없는 갈등이 가시화되면서 시장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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