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인터넷 방송인(BJ)을 집으로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어제(15일) 여성 인터넷 방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30대 남성 김모 씨를 집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김 씨는 전날 저녁 서울 강남구 식당에서 만난 BJ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은 김 씨가 BJ와의 '식사 데이트권'을 구매해 함께 술자리를 가졌고, 김 씨가 "성적 접촉은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며 집으로 데려온 뒤 성폭행을 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화장실로 대피한 여성의 연락을 받은 여성의 지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김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체포 과정에서 여성과의 신체 접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강제성은 없었다는 취지로 반박한 걸로 전해졌습니다.경찰은 여성이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만큼, 체포 상태인 김 씨를 조사해 혐의 변경과 구속영장 신청 여부 등을 검토할 방침입니다.김 씨는 유명 여성 아이돌그룹 멤버의 가족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41949?sid=102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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