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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황이 좋으면서 경기남부 지역 백화점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공장이 몰려있는 지역 주민들의 소비가 늘어난 탓이다.
동탄의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분기 매출이 25% 늘었고, 죽전의 신세계 사우스시티도 21% 상승했다.
특히 명품 주얼리 등 고급 상품 판매가 크게 증가하면서 백화점들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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