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나이 들면서 무릎이 자꾸 안 좋아져서 계단이나 경사로 오르내리기가 진짜 힘들어하셨음. 그런데 아직 인공관절은 일찍 할 것 같고 일도 계속하고 싶으셔서 뭔가 다른 방법이 없을까 찾고 있었어.
그러다 아버지가 TV에서 자가줄기세포로 연골 재생한다는 프로그램을 보시더니 혹해서 그 병원을 찾아갔어. 강남m병원이었나. 거기서 말하는 시술은 갈비뼈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서 무릎에 주사하고, 염증을 의도적으로 살짝 내서 회복을 촉진시킨다는 건데.
총 5회에 1500만원대였나? 처음엔 나도 이게 그냥 진행 속도를 조금 늦추는 정도의 치료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비싼 돈을 쓸 필요가 있나 싶었어. 근데 아버지가 너무 원하셨고, 보험으로 일부는 되더라고. 그래서 결국 받기로 했음.
시술을 받고 나더니... 진짜 대실수였음. 3번째 시술 받고 일주일 뒤부터...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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