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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35년을 서울우유 대리점으로 하셨고, 나도 그 일을 오래 했는데
요즘 사건을 보니까 정말 답답하다.
카페에다가 몇 박스씩 배달하는 게 주요 업무였어.
근데 배달부가 카페 냉장고에 우유를 직접 넣으면 안 된다.
(마트나 식재료점은 다르지만) 카페는 카페 사장이 정리할 몫이다.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럴 거다.
배달부는 새벽부터 워낙 많은 곳을 다니느라 바쁘다.
그런데 모든 가게 냉장고까지 챙기면서 배달할 수가 없다.
그리고 새벽에 배달된 우유가 실온에 있다가 상했으면, 그건 반품 대상이 아니다.
받은 사람이 그때부터 알아서 처리해야 한다.

ㅁㅊ 새벽 5시 반에 배달했다는건 첫배달지라는 소리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빨리 어캐 줘?????????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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