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의 은퇴가 정지영 감독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고 한다. 최근 인터뷰에서 감독은 이 뉴스를 들었을 때의 놀라움을 드러냈다.
정 감독은 조진웅과 함께 여러 작품을 만들어온 사이였다. 조진웅은 지난해 12월 과거 전과 의혹이 불거지자 하루 만에 배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는 모든 비판을 받아들이며 배우의 길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었다.
정 감독은 처음에는 조진웅이 일시적으로 쉴 것으로 예상했다고 했다. 그런데 배우 인생을 영구적으로 종료하겠다는 결정에 생각보다 훨씬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사랑받던 배우의 급작스러운 결정이었기 때문이다.
정 감독은 힘든 상황에 있는 조진웅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으로 함께 밥을 먹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그러나 조진웅은 이 제안을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전해졌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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