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친한 동생이 중국집에서 일하다가 칼에 찔렸습니다.손바닥이 관통되어 응급실에 갈 정도로 끔찍한 일을 겪었는데, 중요한 건 이게 끝이 아니라는 겁니다.동생은 무려 5년 동안 그곳에서 노예처럼 착취당하고 구타당했습니다.가해자는 동갑내기 중국집 사장이었고, 사장은 툭하면 고무망치, 쇠망치, 쇠줄로 무자비하게 폭행했습니다.하루에도 몇 번씩 목을 졸라 기절시키기도 했습니다.동생은 기절해서 의식을 잃는 그 짧은 순간이 유일하게 고통을 잊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가장 행복했다고 말했습니다.더 충격적인 건, 집주소와 어머니 성함, 연락처까지 모두 알고 있어서 도망치면 가족들을 다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다는 점입니다.동생은 혹시라도 본인 때문에 가족에게 큰일이 생길까 봐, 그 공포 속에서 도망칠 엄두조차 내지 못했습니다.퇴직금도 필요 없고, 오히려 자신의 전 재산을 다 줄 테니 제발 그만두게 해달라고 울며 사정했지만 사장의 가혹행위는 오히려 더 심해졌습니다.동생 어머니께 장사도 안 되는 가게를 인수하라며 돈을 받아오도록 대본까지 써주고, 제대로 외우지 못하면 또 폭행을 가했습니다.폭행으로 머리에서 피가 나 미용실에도 못 가자, 사장이 직접 바리캉으로 머리를 밀어버렸고 다리가 부어 걷지 못할 때는 2층 다락방에 가둬 놓고 요강 같은 통에 대소변을 보게 했습니다.하루 한 끼도 제대로 못 먹고 수돗물로 버티다가 결국 영양실조에 무릎 수술까지 받아야 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정말 소름 돋는 건, 탈출한 동생이 경찰에 신고하자 그 인간은 경찰에게 서로 싸운 것뿐이라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했고,이제는 돈이 없다며 처자식 핑계를 대며 선처를 구하는 카톡까지 보냈다는 겁니다.지금 시대에 영양실조가 말이 됩니까?평범했던 제 동생의 몸과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은 이 악질적인 가해자가 법의 심판을 피하지 못하도록 제발 이 내용을 널리 알려주세요.(사진 : 이제와서 선처구한다는 가해자의 카톡내용)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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