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신문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의 통화 인터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멜로니 총리를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트럼프는 멜로니가 핵무기 제거 작업에 협조하지 않는다며 실망감을 드러냈고, 교황까지 언급하며 함께 비난했다고 합니다. 통화에서 트럼프는 "멜로니 총리가 석유 확보 전략을 위한 우리의 노력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는데, 이탈리아인들이 이 상황을 좋아하나"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는 또 "멜로니가 용감한 지도자라고 생각했는데 내 생각이 틀렸나 보다"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