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은 군인의 정치 활동을 엄격하게 금지하는 문화가 있다. 최근 자위대 내부 비리까지 잇따르면서 민감한 시점인데, 현직 자위대 장교가 자민당 정치 행사에 참석해 국가를 제창한 사건이 터졌다고 한다.
야권에선 이를 정당에 동조하는 행위로 보고 군의 정치적 중립 원칙 위반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반면 자민당 측은 '국가 제창 자체는 문제될 게 없지 않냐'며 상황을 축소하려는 중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건 고이즈미 방위대신의 행동이다. 이 사건과 관련한 트윗을 올렸다가 곧바로 지워버린 것. 당사자들도 실수를 인식했다는 확실한 신호로 보인다.

이미 벌써 야권에서 군의 정치 중립 위반이라고 길길이 날뛰는 중
자민당에서는 "국가 제창은 괜찮음;;;"이라고 옹호 중이지만.....

고이즈미 방위대신도 이 트윗을 올렸다가 급히 삭제한게 알려지면서
지들도 아차했다는걸 사방에 보여주고 있다고함....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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