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연료값 폭등으로 난장판이 되고 있습니다. 휘발유와 디젤이 사상 최고 수준까지 솟아올랐거든요. 가장 큰 피해를 본 곳은 트럭 운송 업계입니다. 먼 거리 운송을 하는 트럭들이 디젤 연료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란 정세 이후로 운영비가 계속만 올라간다고 업계 종사자들이 하소연하고 있네요. 직접 트럭 운송업을 하는 에런 피셔는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줬습니다. 예전에는 연료를 채우는 데 3,600달러면 됐는데, 지금은 7,500달러까지 가버렸다고 합니다.